'a가 b한다'는 충돌 개념이 핵심인것같은데요.
ODG강의에서 이미 몇년 전부터 알려주던 개념이였고 특별할것도 없었습니다.

그 외에 개념화가 덜 되어있어서 받아들이는데 어려웠고. 핵심이 뭔지 잘 모르게 설명이 되었습니다.

그래서 결론적으로 가격도 준비된 퀄리티에 비해서 너무 고가로 책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
재방문은 생각 안하고 한탕장사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.

실망이 크고요.
개인적으로는 이런 퀄리티면 장사 접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.